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방송/지상파 (문단 편집) === 지상파 수신 === 현재 일본 방송의 주력 방식라고 볼 수 있다. 안테나만으로 수신이 되기 때문에 시청이 간편하고 지진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송신소가 피해를 받거나 하지 않는 이상 안테나를 송신소 방향으로 높게 펴기한 하면 당장에라도 방송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신료 의무 부과 대상에 속하고 있는데다 주변 환경에 따라 난시청 지역이 발생될 수 밖에 없다는 근본적인 단점도 있다. ##[* 일본 열도 역시 산지가 많아 난시청이 발생하기 딱 좋은 조건이라 만약 지진의 영향을 지금보다 조금 덜 받았다면 한국처럼 케이블 위주의 수신 환경이 보편화되었을 수도 있다.] 현재는 한국에서 UHD 지상파 방송을 제한적으로 시행[* 제한적이라 함은 [[EBS]]가 KBS의 송출 거부로 아직 UHD 방송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은 이미 케이블+IPTV+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한 유료방송 중심으로 재편되어 있어 지상파 UHD 방송의 점유율은 매우 처참한 수준이다. (UHD 방송을 지상파가 독점하고 있다는 말도 있지만 정확히는 재송신 제한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유료방송에서도 UHD 방송이 시행되고 있다.)]하는 것과 달리 일본은 지상파 UHD 시행이 미정이다.[* 사실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의 지상파 방송들도 UHD 방송은 시험방송 중이거나 시행 계획이 잡혀있지 않으며, 그나마 미국과 중국이 2020년/2018년부터 지상파 UHD 방송 시대를 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